살짝 저속한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 고토 카쿠시 선생은 외동딸 히메가 무엇보다도 최우선이다. 그런 딸바보인 고토 선생이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건 딸에게 일을 들키는 것이다. 만화가라는 걸 들켰다가는 혹시라도 딸에게 미움받게 될 지도!? 어시스턴트와 편집자를 말려들게 하면서 오늘도 걱정 한가득인 고토 선생님의 하루가 시작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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